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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다시보는 프렌즈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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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파크레이첼이 피비의 뮤직순서를 소개하고, 피비가 뮤직을 부르려고 하는데 정전이 됩니다.그리고 챈들러는 은행 효은그프지급 기방(우리 본인은 은행별 365)에 가토 히게 됩니다.뉴욕시가 정전이 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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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정전에 친구들은 모니카 집에 모여있는데 맞은편 집의 못생긴 벌거벗은 남자도 촛불을 켜는걸 모드해버려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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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들러는 자신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질 구데이커와 함께 갇힌 소리를 친구에게 알려주려고 하지만 챈들러의 요약한 발소리를 모니카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결국엔 조이를 바꿔달라고 해서 귀냄새를 알려주지만 조이는 역시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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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들은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쁘게 하지 않았던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하지만, 레이첼은 그런 사랑을 하지 못했다는 것에 감정이 우울하고, 로스가 레이첼은 분명 열정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위로합니다.그런 로스를 보고 조이는 로스와 레이첼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시간을 길게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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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는 레이첼에게 고백하기로!! 모니카가 발코니에서 자신감을 가지려는 것을 조이가 보고 말려줍니다. 로스가 모니카의 깜짝생 하나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ᄏᄏᄏᄏ로스는 레이첼에게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망설이고 고양이가 로스의 어깨에 뛰어내려 로스가 깜짝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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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들러는 아직 질이 권한 껌에 대해 생각합니다.일단 껌을 씹으면서 안에서 우글우글해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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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비와 레이첼은 고양이 주인을 찾아가고, 아랫집 아저씨는 자신의 고양이라고 말해달라고 하지만 고양이가 너무 싫어해서 도망칩니다.지금은 고양이를 찾고 있지만 레이첼 앞에 고양이를 든 남자 바울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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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은 고양이 주인이 파울로였다고 동료들에게 소개했고, 로스는 갑작스러운 바울의 등장에 당황을 나타냅니다.한편, 은행의 현금지급기방에 갇힌 챈들러는 장난스럽게 보이려고 껌을 뱉고, 더욱 분위기를 악화시키고, 자책하면서 자신이 뱉은 껌을 주고 먹는다는 것이 다른 사람이 토한 것임을 깨닫자마자 껌이 목에 걸려 숨이 가빠집니다.천이스트리 결국 질이가 하임리히법으로 챈들러를 꼬옥 껴안고 새가슴을 때리고 껌을 찰싹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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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은 파올로에게 점점 빠져들고 있고~ 신기할 정도로 빠지는 모습이 나쁘지 않다고 요기지만 모니카나 피비는 그 감정을 백분 이해하고 있네요. 외모적인 것의 끌림이 상당히 강렬한 레이첼을 보며 로스는 불안해합니다.파올로와 대화를 나누는 로스 파올로에게 레이첼과 나쁘지 않은 동안은 조만간 사귈지도 모르기 때문에 파올로가 우리 사이에 끼이는 것은 불편함을 스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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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구한 질과 편안한 분위기로 변한 챈들러.갇혀있는 동안 둘은 놀면서 틈틈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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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촛불이 꺼지기 전.. 초가 꺼지면, 친한친구들은 장난기가 발동되어 산타웃sound 소리를 현대네콜로스가 막 웃sound 소리를 흉내낼 때 전기가 들어옵니다.그러나 로스는 레이첼과 파올로가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 스토리를 잃습니다.그런 로스에게 조이는 모니카의 깜짝 생일파티는 해줘야 합니다라고 스토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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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들어오면 질은 떠나려고 하고~질은 챈들러에게 볼키스를 하며 인사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챈들러는 cctv 앞에 서서, 혹시 녹화된 테이프가 있는 소리를 복사해달라고 부탁해서 이번 에피소드가 끝납니다.^^



    정전으로 인해 모니카의 집에 모인 친국들. 그리고 로스의 레이첼에 대한 아이정이 싹트고 있는 sound에게 조이가 알게 됩니다.원래는 챈들러만 알았는데 이제는 조이까지 알게 되었어요.그러나 항상 엇갈리는 사람은 로스와 레이첼의 운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시작이 이 에피소드입니다.로스가 괜찮다"는 마음을 고백하려는 순간, 열정에 찬 끌림을 바울에게 느끼는 레이첼.이 두 고구마 같은 연자의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챈들러 때문에 가끔 웃기긴 하지만 전 시즌을 다 알고 지낸 나에게는 이번 에피소드는 고구마처럼 꽉 찬 듯한 의견을 줬다는 어쨌든... 파올로가 너무 섹시해서 본인인데 난 너무.. 어디 섹시해? 오히려 백치미가 좀 보이긴 하지만.. 입맛을 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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