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종 _ 갑상선 호르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3:27
지난해(벌써 20하나 8년이 지난해ㅋ)하나하나 달 하나 6일 아침에 끼고 본인 가려고 했는데 장렬하게 숨진 이 반지. -、 -;;
>
원인은 부기...-;; 부기라고 잘 못쓴 건지도 몰랐어.ᄒᄒ 찾아보니 부기가 올바른 표본이더라구.
>
저는 원래 부종이 없는 한명. (렉사프로 때문에 1시적인 부기를 경험한 것은 제외)에서도 작년은 특히 부종에 시달렸다. 좋다고 부종은 자고 1어에서 활동한다면, 체육까지 하면 가라앉지만 지난해의 부종은 그렇지 않은 것. 1석이나 손이 붓고 있어...그러니까 그냥" 살찐 "이라고 단념하고 있었다.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손가락이 그렇게 단번에 살이 찌지는 않는데....
>
좌우간 이상한데 지난해 4월에 심각한 병을 앓은 후부터 모 무 디션 자체가 안 좋아서 그럴지도... 했다. 그런 이 2018년 12월 1년에 한번 하는 갑상선 정기 검진을 받았지만
>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좀 올라간다며 약 처방을 받는 sound.
>
갑자기? 내가 갑상샘암에서 한쪽을 잡아 낸 9년이 넘었고 수술 직후에 먹은 신지 록 신정 하나 00μg을 끊은지도 5년도 넘었구나.... 약 없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이렇다-,-된장. 사실 20하나 7년 하나 2월 정기 검진 때의 조짐은 좀 보였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좀 오전이라고, 다음 정기검진 때도 이렇게 하면 약 먹기로 하자고 의사에게 스토리 써있었는데, 결국 그렇게 돼. 9년 전 내가 신지 록 신정 하나 00μg 먹을 그 당시만 해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지만 프지지 않고 요즘은 굉장히 다양한 용량의 신지 로쿠신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
저는 아직도 가벼운 상태여서 신지 록 25μg을 처방한다.
>
20하나 8년 하나 2월 하나 3개에서 먹기 시작했으니 얼추 20하나쯤 지난 이 시점.어느 순간 오전에 해본 사람들에게 시달리던 부종이 사라졌다. 게다가 저 위에 사진이 얹힌 반지도 깔끔하게 담겨 있다. 원래 커서 끼지 못했던 반지였다.의사 말로는 이 정도 떨어진 갑상샘 호르몬 수치로는 몸이 좀 힘든 정도였다고만 했던 본인, 부종도 이 때문이었던 것 같다.부종이 없는 현재의 변수는 신디록신밖에 없으니까.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전반적인 증상으로서 "부종"이 있는 것은 아래에 토스.